충청북도는 소상공인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2030년까지 총 9750억 원을 투입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소상공인 성장단계별 지원 강화,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특화, 사회연대경제 통합지원체계 구축, 서민경제 안정 및 금융복지 강화의 4대 전략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창업기업 금융지원을 신설하고 융자 규모를 확대하며,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 지원과 AI 창업스쿨, 스타 소상공인 발굴 등을 추진한다. 또한, 폐업 시 사업 정리 및 재도전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편의시설 및 안전망을 확충하며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지원한다.

도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정책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2028년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를 출범하여 기업지원, 판로, 공공구매, 컨설팅 등 지원 기능을 통합할 예정이다.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설치하여 금융·채무 문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창업부터 경영 안정, 위기 극복까지 각 성장 단계마다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충북도는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 재기를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선 9기 민생경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융자 규모 확대,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 지원, 폐업 시 사업 정리 및 재도전 지원, 전통시장 육성, 사회연대경제 지원체계 정비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민석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소상공인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IB에 따르면, 충북도는 2030년까지 소상공인 육성에 9750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창업지원, 경영안정, 위기 극복, 재기 지원, 전통시장 육성, 사회연대경제 지원, 금융복지 지원 등이다. 특히, 백년시장과 문화관광형 시장을 육성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쇠퇴한 상권을 재도약시키고,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금융·채무 문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