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Z세대 정치운동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 주요 지도부가 선거관리위원장 퇴진 촉구 시위를 주도하던 중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1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CJP 지도부는 시위 금지 장소인 '잔타르 만타르'에 침입했다가 경찰에 끌려갔습니다. 연행자 가운데는 CJP 공동 창립자인 사우라브 다스와 대변인 아슈토시 란카 등 지도부 3명이 포함되었습니다. CJP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도부가 바리케이드를 넘어 잔타르 만타르로 들어간 뒤 인도 국기를 흔들다가 경찰에 쫓겨 체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위는 지난달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자 명단 수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되었으며, 야당 지지자들이 명단에서 대거 삭제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뉴델리에서는 경찰이 잔타르 만타르 일대를 봉쇄하고 시위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인도 Z세대 '바퀴벌레당' 지도부, 시위 금지 장소 침입 후 연행돼
인도 Z세대 정치운동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 주요 지도부가 선거관리위원장 퇴진 촉구 시위를 주도하던 중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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