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맨유를 꺾었다. 이강인은 경기 시작 47초 만에 선제골의 기점을 만들었다. 하프라인 아래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이 알렉스 바에나에게 로빙 패스를 연결했고, 바에나는 파블로 바리오스에게 패스하여 골을 넣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29분 맨유의 레니 요로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확보했고, 후반 34분 추가골을 성공했다. 이강인은 61분까지 출전하며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이강인, 맨유 상대로 선제골 기점…아틀레티코, UCL 시즌 첫 승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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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2026.10.13.](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1661944_web.jpg?rnd=2026101406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