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의 메모리 반도체 약세가 영향을 받아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5% 내린 51,670.10에, S&P 500지수는 0.02% 내린 7,805.4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15% 하락한 27,204.38에 마감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발언이 장중 전해지면서 낙폭을 줄였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 대형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을 둘러싼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아시아 증시발 메모리 반도체 약세의 여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