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고객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평생든든서비스에 건강활동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평생든든서비스는 담당 재무설계사(FP)가 보험 가입 이후에도 연 1~2회 방문하여 고객 계약 내용과 보장 상태를 점검하고, 보험금 청구 지원, 미청구 보험금 확인 등을 돕는 교보생명의 고객관리 서비스다. 2011년 업계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2025년 말 기준 201만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했다.
건강활동 프로그램 도입으로 평생든든서비스 범위는 기존 계약·보장 관리에서 일상적인 건강관리 지원까지 확대된다. FP는 정기 방문 시 고객의 건강과 보장을 함께 살피며, 건강체·비흡연체 보험료 할인, 건강검진 수검이나 무사고 시 제공되는 건강관리 보너스 적립 등 고객이 놓치기 쉬운 보험 혜택을 안내한다. 또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의 특징과 관리 시 유의사항, 연령별 건강검진·예방접종 가이드, 생활습관 개선 팁 등을 제공한다. 교보생명은 정보 수집에 동의한 고객에게 AI로 의료비 내역을 분석하여 주요 건강 지표를 확인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도 제공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 역할이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경제적 보장을 넘어 고객 일상적인 건강관리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평생든든서비스를 통해 고객 건강과 보장을 꾸준히 살피고, 보험 가입 이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