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닥터X’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시청 시간은 990만 시간으로 집계되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닥터X’는 국내에서도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12.9%, 전국 11.4%, 수도권 11.2%를 기록하며 단숨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첫 주에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이 압도적인 수술 실력으로 의료계의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이다.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한편, 김영광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같은 기간 300만 시청 수와 총 320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