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10월 15일 방송에서 송가인은 15년 지기 절친 안성훈의 집을 방문해 팩폭을 날렸다. 안성훈은 혼자 사는 집을 정리하며 누나 송가인을 맞이했다. 송가인은 안성훈의 집을 둘러보던 중 “이러면 여자가 도망간다”라며 솔로인 안성훈에게 잔소리를 시작했다. 안성훈은 “누나가 남자 집에 오는 게 처음이라 그런 거다”라고 응수했다. 두 사람은 함께 요리를 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성훈은 필살의 메뉴 레시피를 공개했고, 송가인은 맛을 보며 솔직한 피드백을 줬다. 안성훈은 15년 전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송가인과 친남매 같은 사이임을 밝혔다. 송가인은 안성훈의 가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사연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