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이병헌의 아들이 다니는 국제 학교는 영어 기반 수업으로 소규모 클래스가 특징이다. 이 학교의 연간 학비는 약 3000~35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따르면, 이민정은 아들의 한 달 용돈을 정하기 위해 아들이 하교하며 들르는 편의점, 분식집, 타코 집, 문구점 등을 함께 둘러봤다. 편의점에서 7800원, 떡볶이집에서 8600원, 타코 집에서 18500원, 문구점에서 29900원을 지출했다.

이민정은 아들에게 한 달 용돈으로 10만 원을 제안했고, 아들은 “그것보다 조금만 더”라고 답했다. 이민정은 아들이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밖에서 식사를 한다고 가정하고, 일주일 용돈을 5만 원으로 책정했다. 최종적으로는 매주 4만 원으로 결정했다.

이민정은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 용돈에 대해 “10살이 넘어서 키도 좀 크고 힘이 생겼을 때 엄마의 설거지를 대신하면 아빠가 2~3천 원 용돈을 줬다”라며, 당시 할머니와 함께 살았기 때문에 가족이 모두 식사한 뒤 1시간 정도 노동을 해야 했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