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보장이 필요할 때는 사망보험금을, 생애자금이 필요할 때는 납입보험료 전액을 생애자금인출기간 동안 나눠 받을 수 있는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내 인생에 안성맞춤'을 콘셉트로,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보장 수요에 맞춰 설계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9세, 여성 31.6세로 높아졌고, 평균 부양 기간은 약 36년, 가장 책임나이는 69.9세로 늘었다.

40~60대까지는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사망보험금은 최대 210%까지 증가한다. '생애자금인출전환' 기능을 활용하면 노후자금, 자녀결혼 등 생활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납입보험료 전액을 인출할 수 있다. 인출 시점을 직접 정할 수 있으며, 한번에 받거나 2~8년에 걸쳐 나눠 받는 방식도 가능하다. 생애자금을 모두 인출한 후에도 적립금은 계속 늘어나며 잔여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가입 연령은 일반·간편가입 모두 최대 65세이며, 10·12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이 상품이 고객이 생애주기에 맞춰 보장과 자금 활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