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투수 최민준(27)이 치어리더 출신 이리안(본명 염지원·27)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11월 29일 인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9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프로야구 선수와 소속팀 치어리더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민준은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8년 프로에 입단했으며, SSG 랜더스 소속으로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리안은 2021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농구,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모델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야구 선수와 치어리더의 결혼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고 있어 또 하나의 야구장 커플 탄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