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는 14일 자사주 50억 원 규모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오전 장 초반 7% 가까이 급등하며 1만 3520원에 거래되었으나, 장중에는 상승폭이 일부 줄어들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7월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3개월간 42만 5042주를 취득했다. 또한, 코스닥 상장 전 확보한 9320주를 더해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2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