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 줄리안 퀸타르트를 초청해 기후변화와 금융사의 역할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에 참여해 텀블러와 운동용품 등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와 친환경 재생 스토어 노노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매 활동을 돕기 위한 '아름인 상생마켓'이 열렸다. 장애인 지원 기관, 시니어 일자리 지원 단체,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역 먹거리 업체 등이 참여했으며, 신한카드의 1사1촌 결연 마을인 강원도 삼배리도 참여했다. 마켓 이용객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신한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최대 10배까지 적립해 주는 '스페셜 페이팡팡' 이벤트를 운영하고, 고객 기부 금액만큼 신한카드가 추가로 기부하는 '아름인 1대1 매칭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아름인 드림박스' 제작 활동에도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항균용품과 문구류 등을 담은 키트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물품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거쳐 환아 10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2012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항균용품 키트를 소아암과 희귀난치질환 환아 및 가족에게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