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4일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는 집적회로(IC) 신분증을 활용하거나 발급기관이 제공하는 퀵응답(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신분증은 은행 금융업무와 편의점 성인 인증, 관공서 본인 확인 등에 사용된다.
신한은행은 신분증 화면에 현재 시간과 움직이는 배경 이미지를 적용해 화면 캡처 등을 통한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서비스 이용 시 개인식별번호(PIN)와 안면인증 등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며, 안면인증 특징정보는 분산 저장해 암호화 관리한다. 삼성 월렛 연동 '안전지갑'과 앱 내 '전용지갑'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편의성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14일 통합 금융 플랫폼](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241_web.jpg?rnd=2026101414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