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직원 12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특별승진을 통해 고졸 전형으로 입사한 직원 2명이 관리자급인 차장으로 승진했다. 통상 고졸 입사자가 일반승진을 통해 차장으로 승진하기까지 9년 이상이 소요되지만, 이번 특별승진한 직원들은 1~2년 앞서 승진했다. 이들은 전력계통 운영의 효율성·경제성 향상과 안정적 전력망 운영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전은 앞으로도 우수 성과자에 대한 합리적 보상과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 정착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