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석탄발전 설비용량 추월…국내 전력 시장 변화 예고
21일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했다.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되었으며, 한국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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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했다.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되었으며, 한국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은 올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호남 반도체 산단 2단계 전력 공급 협약을 추진 중이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내년 3단계 공급 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은 2038년까지 송·배전망 투자에 총 113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 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과 LG CNS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력기기 패키지 공급 및 AI 기술을 활용한 전력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HD건설기계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출력 3㎿급 발전기 엔진 ‘DX77’의 시동식을 진행했다. 2028년까지 1~3㎿급 라인업을 구축하고, 유럽 시장과 산업용 엔진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가 회사의 전략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직원 12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고졸 전형으로 입사한 직원 2명이 일반승진보다 빠르게 차장으로 승진했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와 1853억원 규모의 배전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건설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연료전지 기반 온사이트 발전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를 통해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확대에 대비해 현지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경기연구원이 반도체·AI 산업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고속도로 부지를 송배전망 및 태양광 발전시설로 활용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제안했다.
전주시가 시민 640세대가 참여하는 '시민가상발전소'를 통해 전력 수요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 7월 1603.65kWh의 전력을 절감했으며, 시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정부, 한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총 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와 관계기관이 호남권 및 용인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호남권 산단은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6GW 이상, 용인 산단은 2041년까지 14G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