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 발급을 받지 못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김천시와 연고 협약이 종료된 데 따른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클럽자격심의위원회에서 김천의 불승인과 김포FC·충북청주의 조건부 승인 등 K리그1 라이선스 심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김천은 2026시즌을 끝으로 김천시와 연고 협약이 종료돼 다음 시즌 K리그1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했다. 김포는 외부회계감사보고서에 2023년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횡령 의혹 등 주요 재무 관련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심의위원회는 외부회계감사를 재실시하는 조건으로 라이선스 발급을 승인했다. 해당 횡령 의혹은 현재 사법 절차와 김포시 특별감사가 진행 중이다. 충북청주는 홈경기장에서 시설 안전 문제가 발견돼 현재 일부 관람석과 출입구가 임시 폐쇄된 상태다. 심의위원회는 2027시즌 홈 개막 30일 전까지 시설 개보수 공사 이행 계획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김천 상무 K리그1 불승인…김포·충북청주 조건부 승인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 발급을 받지 못하고, 김포FC와 충북청주는 조건부 승인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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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엠블럼 깃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01842219_web.jpg?rnd=2025051415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