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일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IPARK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명을 '아이파크 원 어센트'로 제안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137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인근에 위치하며, GTX-C 노선이 계획돼 있다. 최고층인 35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단지 중앙에는 약 7207㎡ 규모의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1.4㎞ 길이의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AI 홈 케어, 로봇 배송, 클린 서비스를 결합한 'IPARK AI LIFE SOLUTION'을 제안했다.

KMIB는 아이파크원어센트가 도립공원인 수리산을 조망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단지이며, 유리난간 창호와 2면 개방 파노라마창 등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단지 내 동 수를 2개 줄여 건물 간 거리를 넓히고,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며, 판상형 위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