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 차승원, 채정안, 이주빈 등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키이스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AI 기반 허위·음란 합성물) 제작 및 유포 사례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딥페이크 범죄는 물론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소속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주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 주요 플랫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팬들의 제보가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