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이 전북 전주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충남 서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5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남편 A 씨가 아내를 살해한 후 도주한 것으로 보고 추적에 나섰습니다. A 씨는 오후 8시 40분쯤 충남 서천에서 긴급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시 음독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아내에 대한 스토킹 잠정조치 1∼3호를 받았으며, 이 사건 이전에도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된 적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70대 남성, 전주서 아내 살해 후 도주…충남서 체포·음독 시도
70대 남성이 전북 전주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충남 서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체포 당시 음독한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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