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 MMT는 기존 수시입출금신탁(MMT)에 중등도 이상 치매 대비 특약을 추가한 상품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MMT와 동일하게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고객에게 중등도 이상(CDR 2점 이상)의 인지장애가 발생하면 특약이 개시된다. 가입 시 고객은 신탁관리인과 자금 지급 방식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치매 진단 시 신탁관리인은 MMT 잔액 내에서 요양 비용을 대신 청구할 수 있다. 자금 지급 방식은 일시지급, 정기지급, 실제 비용을 청구하는 특별지급 등으로 구성되며 각 방식의 비율은 사전에 설정 가능하다. 특약 수수료는 치매 진단서를 제출해 요양 자금 지급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에만 발생한다. 한화생명 측은 이번 상품이 치매 발병 이후의 자산 관리까지 책임지는 치매 케어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가입은 전국 한화생명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