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소통·안전·경영혁신을 3대 축으로 삼아 산하 공공기관의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혁신은 기관별 설립 목적과 정책 기능, 조직·인력 운영 등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조정하고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문화재단,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방안 추진 보고회를 열고 있다. 보고회 이후에는 예산담당관을 중심으로 과제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추진 실적과 성과는 2027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공공기관의 과감한 혁신을 강조하며 주요 임원 선임 시 시의회의 권한을 존중하고 인사청문회 조례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산하 6개 공공기관 기능·조직 전면 재진단
경기 고양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하 6개 공공기관의 기능과 조직, 사업 전반을 원점에서 재진단하고 혁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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