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1회말 선발 투수 워커 뷸러가 2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다. 2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루이스 렌히포의 땅볼 때 3루 주자 루이스 캄푸사노가 홈에서 아웃되는 등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홈에서 주자들이 잇따라 아웃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 소속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선발 등판한 워커 뷸러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이번 패배로 샌디에이고의 시즌 성적은 67승 59패가 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에 1-2 석패…송성문 결장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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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워커 뷸러가 1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8.18](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1507736_web.jpg?rnd=2026081811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