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민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운영하며, 신규 노선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민은 열린도지사 누리집에서 필요한 출퇴근 노선을 상시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해당 시군에 전달된다. 다만 실제 노선 신설은 수요조사, 예산 확보, 관계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결정된다. 경기도는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지역과 출퇴근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평택, 양주, 화성, 의왕에 신규 5개 노선을 개통했다. SBS는 도민들이 직접 출퇴근 버스 노선을 제안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노선 제안이 원칙이라고 보도했다. 신규 노선은 출발지 시·군에 전달되며, 해당 시·군의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 수립, 수요조사, 예산 확보,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설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