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내년 1월 인천~센다이 노선 신규 취항…日 지방 노선 확대
제주항공은 내년 1월 8일부터 인천~센다이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일본 지방도시 노선 확대에 나섰다. 올해 1~9월 일본 노선 탑승객은 370만32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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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내년 1월 8일부터 인천~센다이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일본 지방도시 노선 확대에 나섰다. 올해 1~9월 일본 노선 탑승객은 370만32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9.1%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1~9월 일본 중소도시 노선 탑승객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히로시마와 인천~시즈오카 노선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도민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운영하며, 신규 노선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민은 누리집에서 노선을 제안할 수 있으며, SBS는 1인당 1개 노선 제안이 원칙이라고 보도했다.
제주항공이 중국 노선 취항 14년 만에 누적 탑승객 518만 명을 달성했다. 올해 1~7월 탑승객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연내 중국 노선을 15개로 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