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이동경이 2026시즌 9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이동경이 K리그 공식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진행된 팬 투표에서 2393표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동경은 지난달 8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심상민의 결승 골을 도왔다. 완델손(포항), 이명재(대전), 백성동(충북청주), 일류첸코(화성), 임지민(안산) 등도 후보에 올랐다. 이동경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