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유럽 최대 소화기학회인 UEG Week(유럽소화기학회)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를 비롯한 염증성 장질환(IBD)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1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학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셀트리온은 학회에서 20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과 전문가 세션을 개최한다. 특히, 램시마SC의 장기 임상 근거와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존 램시마 정맥주사(IV)·피하주사(SC) 제형에 더해 올해 초 유럽에 출시한 램시마 IV 액상제형까지 포함한 전체 램시마 제형 라인업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한다. 또한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등 IBD 치료제 포트폴리오도 홍보한다. 오는 18일에는 ‘임상 시나리오에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를 활용한 치료 여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글로벌 IBD 석학들이 참여한다. 셀트리온은 부스에서 글로벌 IBD 석학들이 참여하는 MTE 세션도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하태훈 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유럽본부장은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램시마SC를 비롯한 셀트리온 IBD 치료제의 가치를 알리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치료 옵션, 직판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IBD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램시마 제품군(IV·SC)은 유럽에서 약 7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유럽 최대 소화기학회서 ‘램시마SC’ 경쟁력 강조
셀트리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소화기학회 UEG Week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를 비롯한 염증성 장질환(IBD)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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