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확정…美 임상 2상 진행 중
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신약 삼중작용제의 국제 일반명(INN)이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잔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등 세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만 및 당뇨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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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신약 삼중작용제의 국제 일반명(INN)이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잔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등 세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만 및 당뇨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구강붕해정’의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 구강붕해정은 물과 함께 또는 물 없이 복용하는 경우 모두 일반정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충족했다.
큐로셀은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서울에서 회사의 임상제조소를 방문하여 CAR-T 치료제 '림카토'의 기술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큐로셀은 튀르키예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세브란스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2027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 평가에서 'AI 혁신 리더'로 선정되며 AI 기반 디지털 의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췌장암 환자의 간 전이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 'LiMPC'는 80% 이상의 예측 정확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기업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의 글로벌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769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KG013의 전 세계 독점 개발·판매 권리를 확보하고, 카이진은 향후 한국 시장에서 공동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부광약품, 삼성서울병원, 블루시그넘이 ‘어펙터스’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현병 환자의 사회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어펙터스는 디지털 기반 사회인지 훈련을 통해 환자의 일상생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SBE303'이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됐다. SBE303은 종양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 '넥틴-4'를 표적으로 하는 ADC 치료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에 반응하지 않는 PBC 환자를 위한 '리브델지캡슐'을 허가했다. 해당 의약품은 간에서 담즙산 합성을 감소시켜 PBC 치료에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은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학술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휴온스는 크론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일동헬스케어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사사를 발간했다. 루닛은 유럽종양학회에서 AI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동아에스티는 솔티드와 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척추·관절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 보건부와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10년간 브라질 정부 주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2028년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보스몰리십은 미국 FDA와 국내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강원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지역완결형 AI 기반 암 관리 통합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암 진료 협력 플랫폼 ‘K-NEXUS’ 개발을 목표로 하며, 지역 환자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셀트리온이 유럽 최대 소화기학회 UEG Week에 참가해 램시마SC를 비롯한 IBD 치료제의 임상 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치료 옵션과 직판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램시마 제품군(IV·SC)은 유럽에서 약 7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와 더웨이헬스케어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연구개발부터 임상, 유통,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조재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은 중증·필수의료 역량 강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확대, 연구중심병원 경쟁력 강화, AI·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등 4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에서 치료할 수 있는 환자는 책임지고, 고난도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전국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생산을 위해 경기 화성 향남에 무균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GMP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 생산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다베크론’을 아랍에미리트에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MENA 지역 첫 상업화 성과이며, 동아에스티는 향후 MENA 지역 주요 국가 및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글로벌 시장 공략과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DK 센텔리안’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이번 변경은 헬스·뷰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병용해 체중감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손실을 줄이는 신약 후보물질 OCN-501을 개발 중이다. OCN-501은 세마글루타이드 유도 체중감량 과정에서 골격근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련 연구 결과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