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해협 인근 오만만까지 확대하고 전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올해 12월 31일 임무 종료를 앞두고 진행되는 통상적인 절차의 일환이다. 청해부대는 2009년부터 대해적 작전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검토는 최근 해당 지역에서의 해적 활동이 급증하면서 선박 안전 호송 및 항해 등 치안 유지 수요가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정부는 청해부대 파견 동의안 만료 전 연장 동의안 제출을 검토하고 있다. 국방부는 청해부대의 임무는 파견 동의안에 따라 오는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정부, 청해부대 파견 연장 및 작전 범위 확대 검토
국방부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르무즈해협 인근 오만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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