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방어할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이 바닥났다고 현지시간 15일 CNN이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러시아의 공습에서 마지막 패트리엇 미사일을 소진했으며, 이 기간 탄도미사일 대부분이 요격되지 못했습니다. 수도 키이우에서 4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추가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미국의 군사정보와 위성통신 지원도 흔들리고 있어 우크라이나의 방어망이 더욱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지속 시 무기 판매와 정보 공유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정보 공유를 중단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