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6일 SNS에 '한동훈 부부의 '결백함'과 한동훈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원장은 2019년 윤석열과 한동훈의 지휘 아래 검찰이 조민의 일기장을 압수수색한 사례를 언급하며, 한동훈 딸의 봉사활동 시간을 '초능력자'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한동훈 딸의 논문 대필 의혹과 해외 수상 경력이 있는 스마트폰 앱 개발, 노트북 기부를 통한 수상 실적 등을 언급하며 검찰과 경찰이 한동훈에게 편향적으로 수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한 의원 딸의 사건이 4년 전 종결되었으며, 현재 새로운 의혹이 불거진 것도 아니라고 반박했다. 외통위 국정감사를 위해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한 의원 역시 종결된 사건을 다시 꺼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