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K-방위산업지원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방산 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K-방산의 우수한 기술력이 세계에 입증되었다고 평가하며, 첨단기술 연구개발, 인프라 투자, 수주 확대, 판로 개척 등 방산 지원 입법과 예산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누리호 5차 비행 성공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을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예산 측면에서 2027년 정부 예산에 22조7천억원이 편성되었으며, 이는 역대로 쳐서 두 번째 높은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방위사업청장은 예산이 23조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대표는 방위산업 발전이 전 세계 외교·안보 지형의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차원의 안보 중심이 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