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건강 이상설 부인…국방부,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안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국방부는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공식 제안하며, 북한에 MDL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접경지역 우발충돌 방지 방안을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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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국방부는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공식 제안하며, 북한에 MDL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접경지역 우발충돌 방지 방안을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 일정을 확정하고 30일 공청회를 시작한다. 이후 부별 심사와 소위원회 활동을 거쳐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K-방위산업지원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방산 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과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 예산 22조7천억원이 편성되었다고 밝혔으며, 예산 23조 원을 기대했다.
우파 단체들이 국회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학술 포럼을 개최했으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국정감사로 불참했다. 포럼은 박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책, 역사적 평가를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비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단장에 박주민 의원을 임명했다. 민주당은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박 제조업체가 SH 간부와 브로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서울시가 이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과방위의 KBS 국정감사가 이진숙 의원의 제척 문제로 파행됐다. 여야는 서로 책임을 돌리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다수의 힘으로 야당의 발언권을 막았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의결에 불복해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몰고 갔다고 반박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를 요구하며, 배현진 의원은 해당 사건이 이미 종결된 만큼 의혹 제기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용수, 이임생, 이동국 등 13명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를 의결했지만, 영화 '암살자(들)' 관련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대립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증인 채택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는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정부와 군의 대응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군은 사고 당시 대북 감시와 정찰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했지만, 야당은 사고 관련 자료 미공개 및 북한 도발에 대한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에 대한 발언권 정지 조치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서 위원장의 발언권 정지 조치를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질의 방해에 따른 조치였다고 맞받아쳤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가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여야의 피켓 공방으로 파행을 겪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관련 피켓을 부착하고, 조 위원장은 피켓 철거를 요구하며 회의장을 나섰다가 약 30분 뒤 다시 복귀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의 증인·참고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야당은 제작진을 불러 역사 왜곡 의도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여당은 창작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