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W한남’을 열고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강화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 영업 면적은 116평(약 384㎡) 규모다.

W한남은 패션을 중심으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K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모이는 한남동 상권에 주목했다. 국내외 방문객에게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한국적 미감을 강조한 상품을 소개하고, 온라인에서 접하던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층별로 상품군과 테마를 달리해 브랜드별 특징을 살렸으며, 지하 1층 뷰티존에서는 헉슬리, 킨포크노츠 등 뷰티·향 브랜드를 선보인다. 1층과 2층은 패션 큐레이션을 보여주는 쇼룸으로 운영하며, 3층 라이프존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전시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한남동 인근 브랜드 매장을 연결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은 W한남에 비치된 지도를 받아 참여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뒤 인증하면 랜덤 선물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