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 단체와 개인들이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 권리자 이용 허락 원칙 확립, 정당한 보상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호소문'의 연서명을 받고 있다. 한국출판인회의에 따르면 16일 기준 출판계 단체 158곳과 개인 321명이 참여했으며, 소설가 김남일·김이정, 시인 나희덕·류근, 번역가 홍한별 등이 동참했다. 이번 호소문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발표된 '프랑크푸르트 호소문'에 뜻을 함께하며, AI 학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와 권리자 동의,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판계, AI 학습 데이터 투명성 확보 촉구
출판계 단체와 개인들이 AI 학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를 촉구하는 '대한민국 호소문'의 연서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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