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키움, 문학동네 인수 추진…중앙일보와 시너지 효과 노린다
다우키움그룹이 문학동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다우키움은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에도 참여 중이며, 문학 IP를 활용해 웹툰·웹소설 등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고, 일본 가도카와 모델을 참고하여 한국형 미디어믹스 전략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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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그룹이 문학동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다우키움은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에도 참여 중이며, 문학 IP를 활용해 웹툰·웹소설 등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고, 일본 가도카와 모델을 참고하여 한국형 미디어믹스 전략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출판사 보레알은 AI 집필 의혹을 받은 작가 텔리송 오렐리앵(38)과 결별하고, 그의 소설은 공쿠르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출판사는 AI 사용 흔적을 확인했지만, AI의 구체적인 관여 정도는 밝혀내지 못했다.
출판계는 AI 학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 권리자 동의, 정당한 보상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호소문'의 연서명을 받고 있다. 이번 호소문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발표된 '프랑크푸르트 호소문'에 뜻을 함께하며, AI 학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와 권리자 동의,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제40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김진환 학지사 대표 등 유공자 29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김 대표는 학지사를 설립하고 7000여 종의 도서를 발간하며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파주출판도시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과 공연, 글로벌 스토리 비즈니스가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대규모 문화예술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