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을 치른다.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됐던 내야수 손용준이 빠지고 투수 손주영이 준PO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주영은 목 부위 추간판 탈출증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빠졌으나 회복해 이번 시리즈에서 투구할 수 있게 되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신민재도 엔트리에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KIA는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