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을 치른다.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됐던 내야수 손용준이 빠지고 투수 손주영이 준PO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주영은 목 부위 추간판 탈출증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빠졌으나 회복해 이번 시리즈에서 투구할 수 있게 되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신민재도 엔트리에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KIA는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LG, 손주영 복귀·신민재 포함 '호재'...KIA는 포수 3명 엔트리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빠졌던 손주영과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신민재를 포함한 30인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KIA 타이거즈는 포수 3명을 엔트리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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