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은 16일 개인 SNS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히 하나의 대회를 넘어, 다시는 없을 만큼 값진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는 것이 내게는 무엇보다 큰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마음에 좋은 영향력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배우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우서윤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많은 관심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는 상처가 되는 말도 있지만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한다”며 “앞으로 진짜 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우회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우서윤은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로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 중이다. 그는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후 외모 관련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