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길고양이들을 위해 겨울집 DIY를 진행했다. 25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남규리가 직접 제작한 고양이 겨울집 DIY 영상이 공개됐다. 남규리는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길고양이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그는 방산시장과 다이소를 방문해 박스, 시트지, 잔디, 무드등, 쿠션, 간식 등 다양한 재료를 직접 고르며 럭셔리 하우스 제작에 열을 올렸다. 남규리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좀 걱정이 되더라.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집을 만들어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겨울에 엄청 춥다. 그러면 얘네들은 얼마나 춥겠냐. 우리 집에 안 오면 모를까, 모르는 척할 수도 없고”라며 고양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완성된 겨울집에 ‘귤편한 세상’이라는 브랜드명을 붙인 남규리는 고양이들이 겨울집에 관심을 보이자 “역시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 건 너무 행복한 일 같다. 저도 고양이들 덕분에 오히려 어쩔 때는 더 위로를 받는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규리는 10월 31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그룹 씨야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 마지막 공연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며, 최근 발표한 신곡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 Part.1과 Part.2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규리, 길고양이 겨울집 DIY 공개…"고양이들 덕분에 위로받아"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길고양이들을 위해 겨울집 DIY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귤멍’ 영상에는 남규리가 직접 제작한 고양이 겨울집 DIY 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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