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중학교 3학년 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만난 은인 부부를 찾아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한다. Sportskhan에 따르면, 의뢰인은 10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집에 불까지 나 이집저집 전전하며 소먹이용 옥수수를 서리해 먹으며 살았다. 사장 부부는 세 끼 식사는 물론 형편 때문에 진학을 포기하려는 의뢰인을 설득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따뜻한 보살핌 덕에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한 의뢰인은 그 후 은인들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가 있었다. 데프콘은 “남한테 저러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다”, 유인나는 “참된 어른이다”, 김풍은 “살면서 저런 어른을 한 번 만난다는 건 큰 복이다”라고 감탄했다. 배우 차승원을 집어삼킨 ‘인간 복사기’이자, 누적 조회수 22억 뷰를 달성한 ‘마성의 코미디언’ 이재율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