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폐 수술 후 병원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일상 업무에 복귀했다. 교황청은 현지시간 16일, 교황이 로마의 한 병원 경당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오 미사를 집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교황은 지난 13일 폐 결절 소견으로 입원하여 폐 하엽 절제 수술을 받았고, 조직검사 결과 폐 선암 진단을 받았다. 교황청은 회복이 순조롭다고 밝혔으며, 교황은 이날 오후 교황청 관계자와 면담하는 등 일상 업무에도 복귀했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교황은 수술 이후 꾸준히 호전되고 있으며, 호흡 재활치료를 계속받고 있다. 의료진은 교황이 일상적인 활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교황, 폐 수술 후 병원서 미사…일상 업무 복귀
레오 14세 교황이 폐 수술 후 병원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일상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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