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이 원주 DB 프로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95-92로 승리하며 개막 후 5연승을 기록했다. 케렘 칸터는 27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이관희는 3점슛 4개 포함 19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호빈은 3점슛 4개(80%)를 포함해 15점 8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DB는 헨리 엘런슨이 29점으로 분투했으나 패배했다.

DB는 2연패에 빠졌고, 정관장은 KT를 89-69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정관장의 존 무니는 15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고, KT에서는 패리스 배스, 문정현, 트레이 포터가 각각 15점, 12점, 11점을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