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개막 7연승…프로농구 판도 변화
서울 삼성 선수들이 23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으며 개막 7연승을 달성했다. 2003~2004시즌과 2026~2027시즌 타이였던 종전 기록(6연승)을 깨고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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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선수들이 23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으며 개막 7연승을 달성했다. 2003~2004시즌과 2026~2027시즌 타이였던 종전 기록(6연승)을 깨고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서울 삼성은 현대모비스를 완파하며 창단 최다 개막 7연승을 달성했고, SK는 LG를 제압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고양 소노는 KCC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SK가 24일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20점 차 열세를 뒤집고 86-85로 역전승했다. 김낙현은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G 아셈 마레이가 3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L 역대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KBL은 마레이에게 기념상을 수여하고,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입니다.
삼성은 최근 5년 연속 최하위였던 프로농구에서 개막 6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앞으로 경기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선수들은 서로에 대한 의심 속에 시즌을 시작했지만 연승을 거듭하며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SK가 정관장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SK는 자밀 워니가 20점 18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정관장은 데이본 리드가 24점을 기록했으나 패배했다.
KBL은 창원 LG와 수원 kt의 정규리그 경기 시간을 11월 15일 오후 4시 30분으로 변경했다. LG는 2승 4패, KT는 3승 4패로 각각 7위와 4위를 달리고 있다.
KCC는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고, 시즌 전적 2승 4패로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이상민 감독은 59점에서 공격이 묶인 점과 턴오버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정관장이 KCC를 상대로 4연승을 달성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문유현 선수는 4쿼터에 3점슛, 속공, 골밑 어시스트, 공격 리바운드 득점 등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현대모비스가 KT를 상대로 원정 15연패를 끊고 승리했다. 고양 소노는 서울 SK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
서울 삼성이 원주 DB를 꺾고 개막 5연승을 달성했다. 정관장은 KT를 완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DB는 2연패에 빠졌고, KT는 3연패를 기록했다.
정관장이 부상당한 라숀 토마스 대신 데이본 리드를 일시 대체 선수로 등록하고, 오늘 고양 소노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장은 리드의 수비력과 외곽 슛 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삼성이 고양 소노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3년 만에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정관장은 창원 LG를 완파하며 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원주 DB가 부산 KC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DB는 헨리 엘런슨과 해먼슨의 활약에 힘입어 KCC를 제압했고, KCC는 루이스 킹과 허훈의 분전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원주 DB가 부산 KCC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85-79로 승리했다. DB는 헨리 엘런슨이 24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KCC는 허훈이 22점 10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서울 삼성이 정관장을 꺾고 10년 만에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수원 KT는 고양 소노를 제압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부산 KCC가 5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7-87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KCC는 숀 롱과 루이스 킹, 허훈의 활약으로 현대모비스를 꺾었으며, 현대모비스는 개막 2연패를 기록했다.
고양 소노의 강지훈이 일본 전지훈련에서 새 시즌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제도에 대비한 훈련을 소화하며, 팀 기여와 국가대표 재승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