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 선수가 18일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선수단 카카오톡 단체방에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임찬규 선수는 최근 장모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선발 등판한다. 박해민 선수는 임찬규 선수가 팀원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먼저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박해민 선수는 또 후배 선수들에게 긴장을 인정하고 플레이하라고 조언했다. 박해민 선수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며, 팀 득점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준PO 1차전에서 실책을 범한 송찬의 선수에게는 용기를 북돋아 줬다.
임찬규, 장모상에도 선발 등판…LG 선수단에 '정신일도 하사불성' 메시지 전달
LG 트윈스 임찬규 선수가 장모상에도 불구하고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하며, 선수단에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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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3루 LG 선발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2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2232_web.jpg?rnd=2026082620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