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현(충남도청)이 제107회 전국체전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 24분 55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동진은 2시간 25분 13초, 김지인은 2시간 26분 03초로 뒤를 이었다. 한승현은 경기 후 심종섭 선배님을 견제하며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팀을 옮겨 국가대표를 목표로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자 마라톤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이 2시간 43분 53초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