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스케이팅 스타 혼다 마린과 우노 쇼마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노 쇼마는 자신의 SNS 계정에 혼다 마린과 함께 일본 전통 민요 '소란부시'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현재 조회수는 1752만 회, 좋아요는 32만 건을 넘어섰다. 혼다 마린은 2016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시니어 무대에서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은퇴했다. 우노 쇼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하고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일본 남자 피겨의 간판 선수였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아이스댄스 파트너로 결성하며 복귀를 선언했고,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