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의 아들 권룩희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 (예쁘게 봐주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다니는 학교에서 열린 미식 축구 대회를 찾았다.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즐겼고, 이후 집으로 돌아온 손태영은 룩희에게 마트 심부름을 부탁했다. 장을 마친 뒤 제작진이 키를 묻자 권룩희는 “183cm”라고 답했다. 2009년생인 룩희는 현재 17세다. 제작진이 “더 크고 있냐”고 묻자 권룩희는 “더 크고 있다. 186cm까지 컸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권룩희는 아버지 권상우의 키에 대해서는 “아빠는 182cm에서 183cm”라고 설명했다. “아빠 키를 넘긴 거냐”는 질문에는 “이제 제가 조금 더 큰 것 같다. 근데 아빠는 맨날 ‘아직 똑같다’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권룩희는 학업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제작진이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대학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미국은 하나만 잘하면 대학 못 붙는다. 축구를 잘해도 공부가 안 되면 대학 진학을 못 한다”라고 말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