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이 18일 일본 고베시 야마가사키 스포츠 포레스트에서 열린 스타즈 고베와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8차전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안진휘와 강민완이 각각 1골 1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디펜스 송형철도 1골 1 어시스트로 멀티 포인트를 기록했다. 수문장 전종훈은 21세이브를 올리며 골문을 지켰다. HL 안양은 5승 3패(승점 15)를 기록하며 도호쿠 프리블레이즈(5승 2패)와 승점 동률을 이루고, 2위 닛코 아이스벅스(10경기 승점 17)를 추격 중이다. HL 안양은 오는 31일 플랫 하치노헤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상대로 정규리그 9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