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민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아들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18일 방송에서 충남 서산으로 이동하며 멤버들에게 아내가 임신했다고 알렸고, 태명은 '찡이'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중국 여행 중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을 확인했으며, 꿈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여주는 태몽을 꿨다고 말했다. 이후 서산 몽돌해변에서 돌탑을 쌓으며 아내의 순산을 기도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