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과 박훈이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연출 함준호/극본 박명랑)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권력 다툼을 벌이는 인물들의 생존기를 그린다. SBS는 2019년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야구 소재 드라마 흥행에 성공했으며, 8년만에 ‘풀카운트’를 선보이게 되었다.
김래원은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를, 박훈은 ‘스타즈’의 투수코치 조동희를 연기한다. 황진호는 선수 시절 백업 포수로 주로 뛰었지만, 코치로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조동희는 화려한 선수 경력을 지녔지만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감독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스타즈’ 내부의 갈등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풀카운트’는 2027년 2월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