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는 지난 16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SP삼화는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종합화학 포트폴리오 구축'을 미션으로,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종합화학 기업'으로 비전을 정했다. 향후 사업 방향은 도료와 소재사업 고도화, 제품에서 솔루션 중심으로 전환,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0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 사업부문 확장, 미래 연구개발 활성화, 스마트 공정 혁신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해외 법인 매출 비중을 30%까지 확대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정 SP삼화 대표는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정 대표는 지난 6월 상속세 신고 및 최초 납부를 마쳤으며, 연부연납 제도에 따라 기한 내에 상속세를 성실히 납부할 계획이다.